시~원한 콜라에 버거 한입 앙!

시~원한 콜라에 버거 한입 앙!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먹으면 정신이 좀 번쩍 차려질 거 같네요.

물론.. 몸에 좋지는 않겠죠.ㅋㅋㅋㅋ

그런데 이런 걸 맛 본 이상,

죽는 날까지 간단하게 한끼 때울려고

버거랑 콜라를 찾을 듯 합니다.

 

 

 

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이상,

인스턴트 음식ㄱ이나 정크푸드는 우리 곁에

영원히 맴돌겠죠.

 

 

이 버거는 치즈가 유독 많이 늘어나서

먹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.

딸아이도 먹으면 오~~~~~~~~~ 감탄사를 연발!

맛도 좋았다고 합니다.

아쉽게도 전 쬐끔 먹어 봤습니다.ㅋㅋㅋㅋ

원래 부모들은 자식 먹는 것만 봐도

배가 부른 거랍니다.

 

 

다음에는 저도 저 메뉴를 시켜 먹을라고요.

이번주 내내 포스팅에 저 버거를 썼더니

급 땡기는 군요;;;

이번 주말 콜? 콜!